Web2.0에 망설이는 대기업(1) – 학습 시간은 끝났다.

Web2.0 관련 과거 기사를 재확인 하려 합니다.

“학습 시간은 끝났다” 이것은 작년 2006년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Web2.0 Summit에서 3일간 토론을 들은 후 가장 느낀 점이다. 일본의 핵심 IT 기업은 작년동안, “Web2.0는 무엇인가?” “Web3.0의 세계는 어떻게 되는가?”라는 막연한 테마에 대해서 매번 학습회를 열고 있다. 물론 학습하는 것은 좋은 것 이지만, “Web2.0″이라고 하는 말을 만든, 이 회의를 통해 보였던 것은 “지금은 학습이나 할 때가 아니다”라는 것이다 (湯川抗・富士通)

주요 전략가의 전략이 보인 Summit

Web2.0 Summit 2006은, 5000명의 참가희망자 중 1000명밖에 참가가 허용되지 않아, 과거 3회의 conference중에 최대규모였다. 단상의 Speaker진도, IT업계에서 상당한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되어 지는 기업의 대표자, Super star라고 해도 무색할 정도의 유명인들뿐. 게다가,전세계에서, 진화하는 Internet의 갈길을 지켜보는 듯한 광경이었다.

매년 많은 Session에서 Moderator를 담당하고 있는 journalist John Handel(“The search Google이 세계를 바꿨다”의 저자)는 Web2.0 buginess의 향방을 걱정하는 차가운 질문을 여러번 던졌다. 그러나, Google의 Eric Emerson Schmidt CEO, Amarzon.com의 Jeff Bezos CEO, Yahoo 공동 창업자 인 David Filo (인간이 검색한 것이 최고다. 어떠한 최고의 기술이라도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를 시작으로 하는 주요 전략가의 발언은 그런 걱정을 다 날려 버리는 것이었다.

그들은 Open화, User참가, interaction의 촉진, Speed 중시의 개발, Web기능의 확충등의 Net의 진화를 염두에 두고 새로운 Service를 투입하고 있고, 혹은 향후 Release할 예정이 있는 것에 강한 인상을 주었다.

예를들면 Google의 Schmidt CEO는 Word Processor와 계산기soft를 사용가능한 “Google Docs & Spreadsheets” 투입의 목적에 대해서, “MicroSoft의 ‘OFFICE’와 다르지 않은, User간의 일상적인 Communication과 Collaboration을 촉진하는 것”에 있다고 주장했다. 기존의 Business Model을 바꾸지 않고, 새로운 가치의 창출을 목표로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MicroSoft 조차, 이런 움직임에는 반대하려 하지 않고, Chief Software Architecture의 Ray Orgy(철자불확실)씨는 “Vista의 최대 특징은, Web Interaction을 support하는 환경구축에 있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Intel도, Intelchip에 최적화된 Application의 품목의 확충을 향해, 이번 회의에 맞춰 중소기업을 위한 Software Package를 발표하고 있다. 이것은 Blog, RSS Feed, Wiki, SNS용의 Application을 Handle하기 위한 것. Intel과 같은 Hardware Maker도 Internet상의 User참가, Interaction을 염두한 제품을 개발하려는 경향의 표출일 것이다.

창립하기 쉬어진 벤처 기업

Summit에는, 무명의 벤처기업이 새로운 Service를 발표하는 “Lounch Pad”라고 하는 장소가 부여되었다. 이곳에는 200사 이상의 응모로부터 13사가 선택되어, 새로운 Service를 발표했다. 그 거의 대부분이 User참가, Interaction을 위한 기초구조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이런, 소위 “Web2.0 벤처”로 유입되는 Risk Money는 증가경향이다. 벤처 캐피털(VC)의 조사회사 Venture One에 의하면, 2005년에는 59사, 2억 5400만 달러로 Web2.0 벤처로의 VC 투자는, 2006년의 제 3, 4분기에는 이미 79사, 4억 5500만 달러로 확대되고 있다.

한면, Web2.0관련 Business는 저Cost로 창업가능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Potal Site”Exsite”의 창업자인 Joe Kraus씨는, Exsite가 Idea에서 창업까지 약 300만 달러가 필요했던반면, 그가 2004년에 설립했던 JotSpot(Wiki를 활용한 기업을 위한 Service. 2006년에 Google가 매수)은 10만달러조차 필요하지 않았다라고 말하고 있다.

Kraus씨는 “창업가가되려면 지금처럼 좋은 시기는 없다. 왜냐하면, 지금처럼 싸게 창업 가능했던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한다. 그 이유로서, Hardware, 회선등 Infra Cost의 저하, Open SourceSoft, Google, Amarzon등의 API 활용등을 들 수 있다.

Google의 창설기로부터 경영진으로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Ram Shriam씨에 의하면 VC의 Session에서도, Web2.0 벤처는 그다지 자금을 필요로 하지않다라는 인식이 있었다. 확실히, 2000년의 Internet bubble이 투자가주도에서 일어났던 것에 비하면, Web2.0이라고 말하는 Business boom은 기술자주도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Net의 진화는 대전제

이들의 업계동향으로 부터 생각해보면, 현재 형성되고 있는 Internet의 진행방향성은 거의 확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Net Business의 주요 전략가들은, Open화, User참가, Interaction을 촉진하기위한 Service를 Speed 중시로 차례차례 투입하기 시작하고 있다. 그 Platform으로서 Web의 기능은, 이후 보다더 중요시 될 것이다.

벤처 기업은 이런 세계에서의 새로운 Communication/Collaboration Tool을 차례차례 개발하고, VC도 이들 기업으로의 적극적인 투자를 행하고 있다. 핵심 Net 기업이 제공하는 API, Open Source는, 기업환경을 점점 용이하게 하고 있다. 그 결과, Web은 User에 의한 정보발신을 주로한 Content로서 활용하는 Social Media로 변모하고 있다.

일본에서 행해지고 있는 학습회등에서는, Net Business의 현 상태을 “Web2.0″이라는 catchphrase를 바탕으로 토론하기때문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Summit에서 주로 토론 된 것은, “2.0”이라는 이름을 지칭하고 있어도, 현 상태의 인식, 장래의 이미지가 아닌, 실제 Service의 향방과 그 방법론이다. 그러나, 그곳에서 볼 수 있는 Internet의 세계는 명확하게, 다시 되돌아 가지는 않을 것이다.

예를들면, 앞으로 User는 스스로 참가 불가능한, 소위 가벼운 마음으로 정보발신할 수 없는 Service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고, Long tail 현상이 없어지는 것도 생각할 수 없다.

대기업이 Net Business를 행하는, 소위 현 상태의 Net Business를 변화 시킬 때, 생산성 및 효율성, 자사의 기존 Business로의 부가가치, 소위 주가로의 영향을 생각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그러나, “Web2.0″을 둘러싼 현 상태도 그 장래의 이미지도 명확하고, 다시 되돌아가지 않는 이상, 사고의 순서가 거꾸로이지 않나 생각 되어 진다.

논하자면, 우선 Internet, 소의 Internet의 진화의 방향성에 적응해 가는 것을 제일로 생각하고, 다음으로 그런 변화에 대응하면서, 생상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한가를 검토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다. 시험적으로도 현재의 Internet Business에 집중하는 것, 그리고, 어떤 형태이든, virtual 세계에서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것쪽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학습”만 집착하고, 현재의 Business, 소위 Internet의 진화에 적응하려고하지 않는 기업이, 다음의 진화에 직면했을 때 할 수 있는 것이 한정될 것이다.

<※ “Web2.0에 망설이는 대기업”은 3회연재입니다. 연재일:2007년 2월 14일>

위 글은 아래의 기사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다소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글이니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

http://it.nikkei.co.jp/internet/news/index.aspx?n=MMITbe00001402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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