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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2 : 앞으로 10년은 4개의 Trend가 IT 업계를 바꿀 듯 – Gartner Symposium

Gartner Symposium에 의하면 앞으로 10년은 4개의 Trend가 IT 업계를 바꿀 거라고 한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Open Social 인 듯 한데..

Gartner 왈 지금 YouTube에서 과거 2년간 Upload된 Data량이 미국 3대 TV의 60년 분량보다 많다고 한다. Wikipedia의 Data 증가량도 그렇고, 특히나 Facebook의 사용자도 5억을 넘었다고 하니(그래서 요즘 장애가 끊이지 않는 Facebook 흐~), Mobile의 발전도 처음 나왔을 때보다 1000배 활용적이고, 10만분의 1정도로 작아졌고..

생각해 보면 IT 즉 과학은 우리가 배워왔던 것 처럼 배수가 아닌 승으로 증가한다고 하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그런데, 나는 20세기 후반에만 해도 21세기 초, 중반에 인류가 화성에 갈 줄  만 알았다. 그것보다 날으는 자동차의 상용화도..

Gartner는 정보는 경제와 Business를 움직이는 것으로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고, 그 Trend는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Clouding Computing, Social Computing, Context Aware Computing, Pattern-Based Strategy라고 한다.  2개는 알겠는데 나머지는 좀 생소하기도 하다.

Cloud Computing의 영향력은 슬슬 나오고 있고, 주류가 되어 가고 있다고 하는데 Engineer 입장으로 아직 근처까지 온 것 같지는 않다. 아직까지는 Social computing이 가장 근접해 있는 듯 한데 Entertainment나 Marketing의 방법, 그리고 Customer Service, Project Managment에 이르기까지 그 형태를 바꿀 거라고 한다.

이건 Twitter의 위력에서도 알 수 있듯이 Garner는 세계와 문화에도 변화가 일고, 기업에도 이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오늘날 기업에 존재하는 Business Process는 Rootine적으로 예측 가능한 Business에 적합하지만, 발견과 해석, 교섭, 복잡한 판단을 요구하는 업무에는 적합하지 않다. Knowledge Work은 협력적이고, Social이라고 한다.  Social Computing은 모든 기업과 기업간에 관계가 형성될 것이고, 이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Context Aware Computing*(1) .. Wireless 기술의 보급, Laptop, Tablet PC, Smart Phone등의 Device의 다양화로 새로운 Internet 구조가 생겨나 그것이 Context Aware Computing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

Gartnet는 Text나 Data, Graphic, Audio, Video등과 위치, 언어, 혹은 User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까지를 포함한 Context를 조합하여 이것을 Base로 한 Software나 Service가 등장 할 거라고 한다.  이후 User의 위치정보를 통해 User의 행동패턴을 분석/판단 가능하게 되고, 여러가지 언어에 대응해 장치간/사람과 장치간의 언어변환도 가능해 지고, 이것이 Business에 변화를 줄것이라고 한다.

Pattern-Based Strategy는 SNS분석과 Context Aware Technology, 예측 분석 Tool등의 Pattern Base 기술을 기반으로 정보안에 존재하는 Pattern을 찾아내 Model화 하는 전략이다. Pattern을 예측하는것이 앞으로의 Trend가 되고, 2016년까지 모든 기업이 이 방법을 선택할 거라고 Gartner에서 논의되고 있다.

정보를 어떻게 잘 처리하고 분석하고 관찰할 수 있는지가 앞으로 주력이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척도가 되고 기술로 그걸 예측분석 가능하게 되어가고 있다 이것을 정확하게 Business에 활용하는 것으로 추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을 얻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기업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1) Context Aware Computing : 많은 정보통신기술이 지금까지 목표로 해온 누구든지, 언제든지, 어디든지, 여러가지 정보에 간단하게 접근 가능한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러나, 정보유통의 비용 절감에 따라, 사람의 힘으로 처리 할 수 없을 정도의 방대한 량의 유용하거나 쓸모없는 정보들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이 같은 방대한 정보 중에 사용자의 Context에 따라 나를 위한, 지금을 위한, 지금 이 장소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게 중요하게 되었다. 따라서 정보 중심이 아닌 인간 중심형의 Network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으로 맞춤형이란 말이 어울리겠고, 위치정보를 고려한 Social Networking Platform, Sensor 정보와 행동패턴을 이용한 Service Platform, Smart Material, 일상 생활의 Monitoring Guidance 등등으로 연구되고 있음.